흠뻑 젖은 내 음부가 떨리는 절정에 다다르면서 내 젖은 팬티는 고스란히 유지가 불가능해

흠뻑 젖은 보지의 요동치는 맥박에 굴복하며 쾌락의 감질없는 진동을 즐기며 탐닉한다.내 몸 속을 헤집고 다니는 황홀함의 강렬한 물결은 저항할 수 없고, 흠뻑젖은 팬티는 내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의 유일한 목격자이다.그 각각의 쾌락이 밀려오는 것은 내 존재를 통해 만족의 물결을 보내며 더욱 갈망하게 만든다.절정의 절정의 극치에 다다르자 내 몸은 쾌락 교향곡 속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내 보지를 욱신거리며 희열의 안식처를 남겨둔다.내 강렬한 오르가즘의 증거로 번들거리는 내 크리미한 보지는 이제 나를 소비하는 만족할 수 없는 욕정의 증거인 것이다.내 팬티에 흠뻑 적셔진 내 팬티는 이제 발기된 내 젖가슴을 타고난 열정의 봉사로 연상되는 것이다.이건 그저 나를 태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순간의 순수한 황홀감과 쾌락을 느끼게 하는 순수한 황흘림의 여행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