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친구가 내가 있는 동안 버튼 플러그를 사용하면서 나를 흥분시킨다

녀석이 물건을 굽히기로 결정했을 때 난 친구와 특별히 아무것도 떠들어대지 않고 놀고 있었다.녀석은 해보고 싶은 반짝이는 버튼 플러그를 가지고 있었다.정말로 넣고 싶은 건 아니었지만, 난 무례하고 싶지 않았다.그래서 녀석이 장난감을 녀석의 꽉 끼는 구멍에 꽂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냥 앉아있었다.놀랍게도 꽤나 흥분이 되었다.녀석이 플러그로 자신을 박아대는 모습만으로도 흥분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것이다.묘한 기분이었지만, 무시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었다.녀석의 거대한 플러그에 녀석이 박아대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.녀석도 녀석의 플러그의 플러그는 내 입에서 어떤 냄새가 날지 상상도 할 수 없었다.나는 그 맛을 느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.그래서 무릎을 꿇고 그의 단단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.그 아름다운 갈색 눈을 통해 녀석을 바라보는 내내 나는 볼만한 광경이었고, 그것으로도 충분치 못했다.